프란츠 카프카의 변신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인데요, 요즘 삽화 가득한 책을 보고 있자면 조금 아쉬움이 남는 책이에요.
저는 변신이라는 책을 고등학교 때 처음 접했어요. 표지에 삽화도 없고 해서 읽을까 말까 하다가 얇으니 읽어보자 했던 게 기억이 나요.
저는 옮긴이의 말이나 작가의 말을 꼭 읽어보는 편인데요,
거기에 프란츠 카프카는 표지에 삽화를 넣지 않았으면 했다고 해요. 그래서 제가 읽었던 책의 표지에는 삽화가 없었던 게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요즘 변신이란 책, 표지에 가득한 삽화를 보다 보면 아쉬움이 좀 남는 책인 것 같아요.
오랜만에 책을 읽다가 생각이나 끄적여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