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같은 실수
아... 나 왜 살지? (1)
바보 같은 실수를 한 적이 있어요.
큰 잘못도 아니고 '실수'
그저 10만 원 정도의 이벤트 제품을 사면 5만 원어치의 상품을 더 주는? 그런 이벤트였는데. 그걸 이제 까먹고 정가 주고 산거죠.. 그리고 이제 개봉해서 환불도 못 받는....
그런데 그 사실을 깨닫고 감정제어가 되지 않더라고요. 거의 한 시간 반동안 ((집에서)) 울고 불고 혼자 자책하고 난리 치다 겨우 진정했던 기억이 있어요.
울고 불고 할 때, 순간 입 밖으로 튀어나왔던 말이 있어요.
"아, 나 왜 살지?" 순간 말이 튀어나오니까 생각도 자연스레 부정적인 생각들이 튀어나오더라고요. 그래서 그 울고불고 한 한 시간 반동안, 땅굴을 깊게도 팠답니다.
그 이외에도, 슬프거나 짜증 나거나 화가 나면 감정이 제어가 잘 되지 않던 일들이 종종 있었어요.
그래서 상담 가서 말을 해봤어요. 화가 나거나 그러면 제어가 잘 되지 않아요... 그럴 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라고 말하니 상담선생님이.. (다음 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