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행복해질 수 있을까?
행복이 눈에 보인다면?
가끔 생각해 봐요. 행복이 눈앞에 보인다면?
나는 더 행복해질 수 있을까?
근데, 생각이 들었어요. 나는 행복이 보이면 더 행복해지지는 못하겠구나.
계속해서 내가 행복한가 확인하게 될 것 같고. 같은걸. 하고. 봐도. 행복은 주관적인 건데 행복이 생각보다 크지 않으면. 아 내 행복은 여기까지 인가 보다. 하고 단정 지어버릴 것 같아요.
물론 다른 사람들과 비교는 뭐 기본으로 할 것 같고.. 무력감에 빠져있을 땐 내 행복이 많지 않다는 게 보일 테니까.. 더 자괴감이 들 것 같았어요.
그래서 전 그냥 안 보이는 게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어쩌면 눈앞에 보이지 않으니 더 가치 있는 거 일 수도 있겠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