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라는 건
꿈과 현실. 타협하기
운이 좋으면. 아니면 내가 실력이나 재능이 뛰어나서. 될 수 있는 직종을 꿈꾸고 있었어요.
꿈을 꾼 지 1년 만에 그 사실을 뼈저리게 느꼈어요. 내가 가시밭길을 가고 싶어 했구나. 이쪽 공부를 하다 보니 더더욱 자신이 없어지고.
더더욱 현실이. 보였어요.
참 마음 아팠던 것 같아요. 내가 쥔 게 유토피아였다니.
그래서요. 조금 방향을 틀어볼까 하고요.
그래서 이것저것 해보려고요. 그것만 매달리지도 않고.
꿈이라는 목표의 종착지는 있으니. 어떻게든 가기만 하면 되는 거잖아요.
현실과 적당히 타협하면서도 놓치지 않으려고요
그래서 '꿈'이라고 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