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는 삶
by
백수광부
Dec 20. 2024
글 쓰는 삶
나를 조명하는 것인가?
나를 조망하는 것인가?
오롯이
내가 치유받고 싶어서
내가 이해받고 싶어서 시작한 글쓰기는
한 걸음 떨어져 나를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다.
너를 관망하는 것인가?
너를 주목하는 것인가?
무심히
너를 바라보게 되어서
너를
이해하고 싶어서 써가는 글쓰기는
한 걸음 가까이
네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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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Brunch Book
여운 없는 감동
03
어른이 된다는 것
04
부모의 세계
05
글 쓰는 삶
06
혼자 있고 싶은 날
07
우리는 모두 철학자
여운 없는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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