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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디카시
보는 너희가 힘든 거 안다
어쩌겠니
니 아버지 평생을 저러고 사셨다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 2020 제3회 경남고성 국제한글디카시공모전 우수상
디카시와 나의 인제(麟蹄 & Now)에 관한 글을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