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증

디카시

by 당근

물증

드디어 놈의 꼬리를 잡았다.

수없이 많은 담장을 넘었어도 한 번도 흔적을 남긴 적이 없었던 보름달의 발자국 앞에서 바람은 흥분을 감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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