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 스침
남의 표정은 곧잘 읽으면서,
건물에도 표정이 있다고 생각하면서,
나의 표정을 신경 쓴 적이 없다.
내일쯤 거울 한 번 봐야겠다.
길에서 사진을 찍고, 생각을 다듬는 사람입니다. 문화/예술/사회 등에 관한 글을 쓰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