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갓 구운 빵처럼 부푼 태양의 첫 햇살 맞으며
지하철 출구 나서는 그대 어디를 가시든
성히 집으로 돌아가시라.
길에서 사진을 찍고, 생각을 다듬는 사람입니다. 문화/예술/사회 등에 관한 글을 쓰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