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시간들은 늘 가까이에 있지만
손대기에는 뜨거운 불꽃같아서
한참을 등돌려 따뜻한 온기만으로 만족해하다,
뒤돌아 뛰어들어가면
결정적인 파란 행복을 만난다.
'그것이 진정 원하던 행복인가'
던져지는 질문에 확신찬 대답은 할 수 없으나
진실과 진정한 용기를 맛볼 수 있는 행복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