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이야기
이해하지 않고서,
용서하지 않고서,
믿지 않고서,
감사하지 않고서—
내가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
이해할 수 없어서 답답하고,
용서하지 않아서 화가 나고,
믿지 않아서 의심이 들고,
감사하지 않아서 불행하기만 한데—
그렇지 않고서, 내가
나를 불편하게 하는 생각과 감정들을 붙잡아 파헤치고 내 마음을 편하게 만들고자 고뇌하며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