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 눈이 수많은 별들 중 제일 빛나는 별을 비출 때
나의 입은 가장 성대한 연회의 주인공의 기분을 따라 하며
나의 귀는 한 곳만 바라보고
내 오른발은 앞으로 가지만
왼발은 오른발을 잡는다.
나의 심장이 온몸에 전이가 되어
나의 감정이 내 차가운 이성을 장악했고
내 왼발은 오른발을 잡지 않는다.
2024년에 20살인 사람입니다. 사랑, 가치, 의미에 대해 많이 고민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