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하나의 길이 두 개로 나누어지고
너는 너의 길로
나는 나의 길로 가야한다.
우리는 하나의 길이 너무 그리워
너는 나의 길로
나는 너의 길로 가지만
하나의 길이 아니다.
나는 너의 길로 따라가지만
너는 너가 지나온 길을 지워버린다.
나는 두 갈래 길에...
너는 앞으로 가고
나는 끝내 다시 뒤로 걸어가기만 한다.
사진 출처:네이버
2024년에 20살인 사람입니다. 사랑, 가치, 의미에 대해 많이 고민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