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보낸 아빠의 편지

아들들이 멋지게 성장해 가길 바라며...

by mark

오십 여덟 번째

20 May, 2021 Friday rainy


사랑하는 아들들!


아침에 일어나니 목이 따끔거리고 아프더라. 그래서 든 생각이다. 아! 매일 운동한다고 자만했구나! 그리고 너무 무리했구나! 더불어 겸손해야겠구나! 다짐했다.


아들들! 무릇 세상의 모든 일이 그러하다. 잘되고 싶지만 잘 풀리지 않을 때도 있고, 문제없다 여겼는데 예기치 않게 발생할 수 있다. 우리의 인생은 마라톤이다. 일희일비보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때론 휴식하고 때론 가다듬어 다시 시작하면 된다. 아빠는 긍정의 힘과 최선과 노력의 가치를 믿는다. 늘 'Never ever give up'하는 의지를 지니길 바란다.


너희들은 이 세상의 단 하나뿐인 존재들이다. 항상 너희들을 응원한다. 너희가 흘리는 땀을 믿어라. 건강하거라. 너흰 잘 될 거야! 늘 파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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