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부자마브입니다.
사주적으로 60갑자는 60년마다 되돌아 옵니다.
그 해의 기운은
모든 세상의 만물에 같은 영향을 줍니다.
그렇기에 그 해에 역사적으로
공통점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올해는 2025년 을사년입니다.
사주적으로 을사년(을목 + 사화)을 살펴보면,
을목의 유연한 기운이 사화의 체계로 나타나는 시기입니다.
이는 새로운 질서가 수립되는 기운으로
그 체계가 때론 강압적일수도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살펴보면
1905년 - 을사늑약(일본과 불평등 조약)
1965년 - 한일국교 정상화 조약
그러면, 올해를 살펴보면
2025년 - 미국과 관세 협약이 있습니다.
이처럼, 사화는 강자가 약자를 대상으로 체계를 만들고 ,새로운 시스템을 수립하는 초기 단계의 기운입니다.
계절적으로
사화는 초여름의 화기운의 시작입니다.
그러면 내년 병오년 2026년은 어떨까요?
병오년 오화는 절정의 화기운으로 이러한 화기운이 더욱 심화되고 절정에 이르는 시기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병오년 세계 역사적 사건
1726년 - 유럽, 아시아 계몽 사상
1786년 - 미국 독립 이후 체제 수립
1846년 - 혁명, 민족주의, 신기술 도입
1906년 - 신흥강국 부상, 대지진
1966년 - 중국 문화대혁명
2026년 - ?
병오년 키워드 : 격변,신흥 세력 부상, 기술 혁신, 자연재해
병오년을 살펴보면,
병화와 오화의 극도로 화기운이 강한 해로
기존 질서가 무너지고 새로운 시스템이 체계화되고, 질서가 바뀌고, 신기술, 새로운 사상으로 새로운 강자가 나타나는 전환의 시기입니다.
이러한 큰 아웃라인을 기반으로 투자나 나의 삶에 투영하여 기준을 잡을 수 있습니다.
가령 투자를 한다고 할때,
하나의 코끼리를 본다고 가정해보면,
우리는
멀리서 보면 그 사물의 전체를 볼 수 있습니다.
점점 가까이 다가가 코끼리의 다리를 만져 본다면,
다리의 질감은 느끼고 자세히 잘 볼 수 있지만
이게 코끼리 다리인지, 통나무인지,시멘트 인지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사물에 대한 판단의 오류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멀리서만 바라볼 경우,
실제 만져볼 수 없고, 제 3자의 입장에서 다른 사람의 말에 주관 없이 따라가게 됩니다.
즉, 투자를 한다는 것은
거시적, 미시적으로도 유연하게 관점을 이동하며 바라봐야
정확한 판단을 하고 왜곡되지 않은 뷰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주관을 가지고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부자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