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베스트셀러 스터디 그룹에 참여하게 된계기가 있다.
밤마다 아이에게 한시간씩 책을 읽어주곤 하는데 아이에게 읽어줄 책을 내가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그런 생각이 든 후 스토리를 만들었고 다른 작가님의 피드백을 받아 내용을 보완하고 이야기 해주면서 반응올 보기도 했다. 좋아하는 아이를 보고나니 생각은 더욱 확고해졌다. 무엇보다 읽기 쉽고 이해하기도 쉬운 내용으로 만드는것이 중요했다. 베스트셀러 스터디에 참여하면서 작가님들과 의논하고 겪은 내용들을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