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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강인함 Oct 14. 2024

기쁜 일, 슬픈 일

짧은 글

슬픔은 다 함께 덜어주고
기쁨은 다 함께 나누자

기쁜 일에 더욱 기뻐하고
슬픈 일에 더욱 슬퍼하고

소중한 모두가 슬픔 보다
기쁨만이 가득했으면

무진장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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