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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화
기껏해야
소노 아야코_알아주든 말든
by
깊고넓은샘
Sep 5. 2024
'자신을 추궁하지 말 것. 그러기 위한 한 가지 방법은,
무슨 일에나 앞에 '
기껏해야'라는 말을 붙여 생각하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무슨 일이든 깊이 골몰한 필요가 없다는 느낌이 들어 재밌다.'
나도 한 번 해보자.
기껏해야 돈.
기껏해야 정리.
기껏해야 청소.
기껏해야 육아.
기껏해야 주식.
그까짓 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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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다 밑줄1
03
약간의 거리를 둔다
04
정확히 노력한 만큼 성공한다면
05
기껏해야
06
인식의 오차
07
이런 불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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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넓은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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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기록함. 세 아이의 아빠, 큰 집으로 이사하기 소망하는 소시민, 좋은 사람이고 싶었지만, 지금은 그냥 사람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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