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이가 젤리를 집는다
아빠가 젤리는 안돼 그러자 내려놓는다
아빠가 다른 물건과 함께
젤리를 계산대에 올려놓는다
아이왈 아빠가 젤리를 산다고
이빨 썩어
아빠왈 너도 조금 줄게
이건 무슨 상황이지?
보다가 찍다가 이제는 뭔가를 써보려 해요. 계속 쓸 수 있는 용기가 생기도록 많이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