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걸 질문이라고 올려요?
남친이랑 팬션을 가도 모자란데
남사친이랑 간다니
하긴 난 십 선비다..
남사친을 잘 두지 않는다.
남자친구 될게 아니면
굳이 남자사람친구를 왜 키워야 할까
공적으로 어쩔 수 없이 소통해야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
그 외
사회생활하면서 알게된 남자사람은
애경사, 생일? 그때 챙기는거 빼곤
그리고 생일도 딱히..
기브앤테이크면 남는 장사도 아니다..
그냥 만나는 사람 걱정 덜게 해주는 게 맞지
이걸 또 고민이라고 올리고,
그리고 가지 말라고 하면 안 갈 것도 아닌 것 같은데
불쌍한 남자친구 놔주고
다이어트 캠프인지
지랄난 캠프인지
가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