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문자를 올려야 하는가
출처 : 직장인 블라인드 앱
나라면?
일단 나는
청와대는 태어나서 한 번도 가본적이 없다.
청남대는 두 번 정도 가봤는데.
내 자녀가 태어난다면
유치원을 빠지고 다녀올 곳인가?
NO
그럼에도 조부모가
손녀, 손주를 데리고 가고 싶다고 한다면
선생님 안녕하세요. 땡땡이가 조부모님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고 하여 오늘은 유치원에 가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늘 애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를요.
끝…
내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하루를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