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AND Nov 04. 2024

ACE REPORT 11月 라인업

'ACE REPORT : 직장인 일잘러를 디깅하다' - 11월 라인업



Q. 내가 하는 일이 좋아하는 일인지 모르겠어요.
Q. 신입답게 '신기술', 'AI' 좀 써보라는데... 너무 막막해요.
Q. 잡무는 신입의 숙명인가요?
Q. 선배한테 피드백받는 시간이 너무 무섭습니다 ㅠㅠ


ⓒ  yurang


스타터 여러분은 어떤 고민을 갖고 있나요?


일잘러가 되고 싶지만

고군분투하고 있는 스타터를 위해


AND는 매주 수요일 6시,

ACE REPORT를 통해 일잘러의 일하는 방법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AND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AND_studio




※ 11월의 일잘러를 소개합니다 ※


<11월 라인업>

[1] 11/6(수)

좋아하는 일로 성공하는 법

: 신시컴퍼니 '최승희' 홍보 실장

ⓒ AND


신시컴퍼니 최승희 홍보실장

- 뮤지컬 '시카고' 홍보 담당
- 뮤지컬 '맘마미아!' 홍보 담당
-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홍보 담당


내가 좋아하는 일로 먹고살고 싶어!


라는 생각은 많은 사람들이 갖는 꿈입니다.


특히, 공연업계와 같이 '덕후'가 많은 분야는

좋아하는 일로 성공하고 싶은 스타터들이 더욱 많을 텐데요.


하지만 좋아했던 일이니만큼

환상이 깨지는 순간도 많은 것 같습니다.


AND는 이런 고민을 해결하고자 11월 첫째 주의 일잘러를 선정했는데요.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뮤지컬 밈!

https://www.youtube.com/watch?v=LKvVLd25Mng

ⓒ  뮤꼬꼬

그 밈의 중심에는 '시카고'가 있었죠.


AND는 좋아하는 일로 성공하고 싶은 스타터를 위해

'시카고'의 홍보를 담당한 신시컴퍼니 최승희 실장님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 신시컴퍼니
ⓒ 중앙일보


(인터뷰 내용이 너무 공감되어 눈물이 핑... 돌았다는 사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 내가 좋아하는 일로 성공하고 싶은 스타터

✔ 꿈꾸던 직무의 환상이 박살 나 혼란스러운 사회초년생

✔ 넘쳐나는 잡무에 현타 오는 사회초년생

+ 일잘러가 되고 싶은 사람



[2] 11/13(수)

신입 맞춤 AI 활용법

: 한화시스템 ICT / 커넥팅랩 편집장 '현경민' 편집장

ⓒ AND
현경민 편집장

- 한화시스템 ICT
- 커넥팅랩 편집장
- <직장인을 위한 AI 2.0 생존 전략 - 코파일럿이 온다> 저자


요즘 여기저기서 AI가 정말 난리입니다.


챗 GPT를 비롯한 생성형 AI의 엄청난 성능으로 인해

업무 환경이 급속도로 바뀌고 있죠.



출처 : CIO.com

 'AI가 사람을 대체할 것이다'라는 말에 불안감이 느껴지기도,


출처 : etnews


출처 : 뉴스핌


'AI 활용능력은 필수다'라는 말에 부담감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AI로 인해 확 바뀐 시대에

스타터들이 어떻게 적응해야 할까요?


현경민 편집장님은

KT, 한화시스템 등 대기업에서

ICT, 빅데이터 전문가로 일해오신 일잘러이자


IT트렌드 포럼을 운영하고 있는 '커넥팅랩'의 편집장이신데요.


최근 <직장인을 위한 AI 2.0 생존 전략 - 코파일럿이 온다>라는

AI 관련 도서를 집필하시기도 한

AI 전문가이십니다.


스타터 여러분들을 위해

'신입' 맞춤 AI 활용법을 준비했으니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 취업에 AI 활용하는 꿀팁을 알고 싶은 사람

✔ 신입답게 신기술 활용해 보라는 압박을 받는 사회초년생!

✔ AI를 써봤지만 맘처럼 활용할 수 없어 답답했던 사람

+ 일잘러가 되고 싶은 사람



[3] 11/20(수)

피드백에 멘탈 털리지 않는 법

: 박지우 카피라이터


ⓒ AND
박지우 카피라이터

- TBWA KOREA 카피라이터
- 우리은행 광고 제작
- 일룸 광고 제작


많은 스타터들이 너무나도 고통스러워하는 상황이 있습니다.


출처 : 블라인드


바로 '피드백받는 시간'입니다.


ⓒ 메모장


내가 마치 말하는 감자 같아지는 쭈그러드는 시간...


어떤 스타터들은 위축되고, 자존감이 떨어지기도 하는데요.


Q. 원래 신입은 끊임없이 피드백을 받나요?
Q. 피드백받는 게 너무 무서운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Q. 좋은 피드백이란 무엇일까요?
Q. 일을 잘하면 부정적인 피드백을 덜 받게 될까요?


피드백과 친해지는 길은 막막하고 두렵기만 합니다...*


동료, 선배, 클라이언트를 넘어

대중 심지어 자기 자신에게 까지!


카피라이터는

누구나 읽고 쓸 수 있는 '글'을 다루는 직업을 갖고 있어

피드백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는데요.


유수의 광고들을 제작한

TBWA 박지우 카피라이터님과 함께

'피드백에 멘탈 털리지 않는 법'을 들어봤습니다.




11월에도 스타터 여러분들의 고민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AND는 진심을 다해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스타터 여러분은 어떤 고민을 갖고 있나요?


ACE REPORT가 스타터 여러분을 위해 항상 함께 달리겠습니다!



11월의 에이스리포트도 놓치고 싶지 않다면?


AND 채널 구독 부탁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AND_studio


작가의 이전글 [에이스리포트] 뼈 빠지게 일해도 일잘러가 안되는 이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