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웃게 하고,
너를 행복하게 하는
사람과 함께였음.
나는
그저 너의 잠깐이었다.
함께 웃고,
함께 걸으며,
언제까지고 계속될 것
같았던 순간들은
생각보다 짧게 지나갔다.
단지 한 가지 바람이 있다면,
나의 곁이 아닌 너는
예전보다 덜 아프고
더 많이 웃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