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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n Oct 09. 2022

회사에서도 SNS처럼 만나면 되잖아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온・오프라인 커뮤니티 인프라 '데이즈(DAYS)'


전문읽기: https://www.wanted.co.kr/events/22_10_s01_b01


원격근무를 할 수 있는 회사는 온라인 커뮤니티 인프라가 필요합니다. 원격으로 떨어져서도 동료와 회사를 알아가고 팀워크를 쌓고 또 사회적인 고립감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이요. 특히 엔데믹 시대는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이 아닌 온라인 활동이 확대된 미래로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제 온라인 경험도 함께 디자인해야 회사 경험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코로나19의 시작과 함께 분사한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온라인 환경에서 연결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민이 더욱 많았는데요. 그래서 ‘데이즈(DAYS)’라는 온라인 커뮤니티 인프라를 운영하며 계속 발전 시키고 있습니다.


데이즈는 정해진 기간 동안 일정 인원이 서로를 팔로우하고 같은 주제의 콘텐츠를 매일 업로드하면서,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을 다는 일종의 사내 SNS 활동입니다. 크루는 온보딩, 밍글링, 성장, 조직장 경험, 부서원 영입 등 회사 생활에 필요한 것을 데이즈 활동으로 발견하고 경험할 수 있어요.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넘어 필요한 경험과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커뮤니티 인프라 ‘데이즈’를 소개합니다.



*이 글은 링크 글의 맥락에서 이어집니다.

https://brunch.co.kr/@danseeing/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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