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다' 와 '가'는 사이에
'나' 를 바라보며 되묻는다
이제 저 지하철 출구를 나가면 너가 서있을텐데
거울에 비친 나를 바라보며 몇 번이고 되묻는다
"나 정말 괜찮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