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작가여, 그대에게 위로를
쓰기를 주저하는 나에게 쓰는 시
poem
I'm waiting for you, please love this
september. 14. 2024
해운업에 종사하고 있는, 01년생입니다. 쉽지 않은 길이지만, 그런 삶을 사랑합니다. 그런 삶의 시행착오를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