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둡고 밝은 것을 가리지 않는다.
무엇이 둘로 나눌 수 있단 말인가!
과거는 나로 존재할 뿐인데.
그 당시 나를 움직였고,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과거는 책 속 주인공이 되어 다가왔다.
'맞아. 내가 그랬지! 그때 나는 그렇게 밖에 할 수 없었어.'
무수히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급류에 휩쓸리고 쓰러지면서도 결국은 건너편에 가 있었다.
삶은 뒤로 가기 버튼이 없다.
폭우로 물이 불어나도 건너가야 한다.
그게 삶이다.
K직장인이며 3자녀 아빠입니다. 한 명의 남자로서, 남편으로서, 아빠로서 사는 삶 이야기입니다. 5섯 식구의 알콩달콩 이야기를 통해 대한민국 저출산 문제에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