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 멍, 멍타령 / 한수남

by 한수남


어라, 언제 멍이 들었지?

무릎에 멍

팔다리에 멍

멍~ 하다가 멍

멍~ 때리다 멍

큰 멍 작은 멍

마음에도 멍

붉으스름 멍

푸르스름 멍

노르스름 멍

어라, 언제 멍이 떠났지?


잊어버리면 멍

사라지는 멍

사라지는 멍



고무줄 놀이 (사진 출처 : 나무위키)



keyword
이전 22화씨, 씨, 씨타령 / 한수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