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by 내멋
종이( 15 x 21 ), 콩테, 색연필


진심을 말하지 못하게 된 너는

진실된 눈만을 남겨놓았구나

눈빛만 봐도 네 맘을

다 알 수 있으면 좋으련만

날 바라보는 네가 웃는다

이 시간이 꿈이라면

이 순간은 나에게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장면이 되길 바라

금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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