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진심을 말하지 못하게 된 너는
진실된 눈만을 남겨놓았구나
눈빛만 봐도 네 맘을
다 알 수 있으면 좋으련만
날 바라보는 네가 웃는다
이 시간이
이 기억이 꿈이라면
이 순간은
지워지지 않는 장면이길 바라
일상 속에서 시선을 머물게 하는 것들을 ‘내멋대로' 컨투어 드로잉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