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진주의 어린이와 미래를 위한 발걸음

출산율 제고를 위한 실질적 제안

어린이날, 웃음으로 물드는 진주

평등의 기억을 오늘의 다짐으로


5월 5일, 진주 곳곳이 아이들의 웃음으로 환해집니다.

진주성의 바람, 문화예술회관 앞마당의 버블과 풍선, 박물관의 전통놀이 체험—곳곳에서 함께 노는 도시의 얼굴이 반짝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과거 이 땅의 ‘어린이’를 위해 앞장섰던 한 사람을 기억하고 있을까요?


강영호 선생.

그는 진주 소년운동의 선구자였고, 형평운동의 거목 강상호 선생의 동생이었습니다. 한 형제가 어린이와 차별받는 이들을 위해 한 시대를 건넜습니다.

진주는 그렇게 어린이의 도시, 평등의 도시로 자라 왔습니다. 오늘의 축제가 그 정신을 다시 불러옵니다.

오늘, 우리가 던질 질문

아이들이 웃는 도시, 내일의 생명이 태어나는 도시가 되기 위해

진주는 무엇을 더 준비해야 할까요?


“출산율의 해법은 복지 이전에 가치입니다.”


아이를 낳고 기르기 좋은 진주: 공공 돌봄의 문턱을 낮추고, 엄마·아빠 모두 일·가정 양립이 되는 도시 인프라.

육아는 사회 전체의 책임: 동네마다 아이 돌봄 마을공동체와 엄·빠 휴식처(리스파이트) 운영.

어린이·청소년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아이들도 진주의 시민입니다. 정책 설계–평가 과정에 참여를 보장하기.

존중의 문화: 아이를 낳는 이들, 기르는 이들, 그리고 함께 사는 우리 모두를 일상에서 존중하기.


네 가지 약속(오늘부터 시작)

1. “안전하게 놀 권리”를 늘립니다: 학교·동네의 놀이·문화 공간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합니다.

2. “함께 돌볼 권리”를 만듭니다: 직장–마을–기관이 잇는 돌봄 네트워크를 상시 가동합니다.

3. “말할 권리”를 보장합니다: 아동·청소년 정책 제안 창구를 상시 운영하고, 피드백을 공개합니다.

4. “존중받을 권리”를 지킵니다: 온라인·오프라인에서 혐오와 배제를 멈추고, 언어의 품격을 지킵니다.


오늘의 축제를, 내일의 다짐으로

어린이날은 하루의 이벤트가 아니라 내일의 약속입니다.

진주의 어린이에게는 웃음을, 진주의 어른에게는 희망을, 진주의 도시에는 따뜻한 미래를.

평등의 기억을 품고, 오늘의 웃음으로 내일의 질서를 세웁시다.


함께하는 방법(바로 실천)

가족과 도시 역사 산책: 소년운동·형평운동 관련 장소를 함께 걸으며 이야기를 나눕니다.

아이 의견 먼저: 오늘 일정·코스는 아이가 정하고, 어른은 따라갑니다.


한 문장 기록: “진주가 아이들에게 해주면 좋을 한 가지”를 댓글로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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