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청소년과의 인문 워크숍
윤리와 시민교육이 만나는 마을 강의 × 지역 청소년 인문 워크숍
— 현실을 직시하고, 서로를 배우는 로컬 교육의 실험
3줄 요약
마을 강의는 자기 성찰과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다루는 열린 교실입니다.
청소년 인문 워크숍은 자기 이해–타자 이해–윤리적 선택을 연결하는 실천의 장입니다.
지역에서도 교육은 사람을 바꾸고 공동체를 단단하게 만듭니다. 작은 루틴으로 오늘 시작할 수 있습니다.
1. 윤리와 시민교육이 만나는 마을 강의
마을 강의는 강연장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잇는 다리였습니다. 일상의 고민과 갈등을 나누고, 내면의 질문과 공공의 책임을 함께 묻습니다.
핵심 목표 두 가지
1. 자기 성찰: 나는 무엇을 가치로 삼고 사는가? 지금의 감정·생각은 어디서 왔는가?
2. 사회적 책임: 시민으로서 나는 무엇을 선택하고, 어떤 기준으로 행동하는가?
대화의 흐름(예시 90분)
10’ 마음체크: 오늘의 한 단어
20’ 미니강의: 윤리·시민성의 기본 프레임
30’ 라운드 토크: “나는 왜 이렇게 행동했을까?”
20’ 역할 바꾸기: 타자 관점에서 다시 말해보기
10’ 액션 플랜: 이번 주 작은 실천 1가지 적기
변화의 장면
막연한 죄책감이 행동 가능한 언어로 바뀝니다.
각자의 경험이 공감과 기준으로 합쳐집니다.
‘통섭형 인재’는 이론이 아니라 생활 속 습관에서 자랍니다.
2. 지역 청소년과의 인문 워크숍
청소년에게 필요한 건 정답이 아니라 자리를 마련해 주는 어른의 질문이었습니다.
주제 1: 자기 이해
“나는 누구인가?”—환경·경험이 나에게 남긴 흔적을 돌아보고, 자존감과 책임을 연결합니다.
주제 2: 타자 이해
가족·친구·온라인 관계의 갈등을 사례로, 공감·존중·경계 세우기를 연습합니다.
활동 구성(예시 3회 차)
1회: 나의 서사 지도 그리기(나–가치–행동)
2회: 윤리 딜레마 카드 토론(요약→반례→합의)
3회: ‘다음 한 주’를 바꾸는 1 문장 약속 만들기
워크숍에서 본 변화
자기 이야기를 두려움 없이 말하는 용기
타인의 입장을 요약해 주는 경청
현실에서 시험해 보는 작은 선택의 연습
3. 지역에서도 교육으로 ‘살아남는’ 법
교육은 점수보다 질문을, 경쟁보다 연대를 배우는 일입니다. 지역에서의 교육은 경제적 성과를 넘어 사람의 회복과 성장을 다룹니다.
운영 원칙 4
1. 현실 직시: 지금 이 활동이 아이의 삶을 넓히는가/좁히는가 점검
2. 전인 성장: 몸–이성–감정–자유가 매 시간 최소 하나는 작동
3. 열린 구조: 실수·실패도 공유하는 오픈 클래스
4. 연결: 학교–가정–지역이 함께 설계하는 로컬 미션
작은 루틴 5(오늘부터)
수업 시작 1분 감정 체크
발언은 요약 후 반론
과제 피드백은 근거·관점·다음 시도(3-SR)
주 1회 실패 회고 10분
분기별 로컬 미션 발표회
4. 함께 만드는 시민의 학교
교육은 지식을 옮기는 일이 아니라, 사람을 성장시키는 일입니다.
마을 강의와 청소년 워크숍은 그 확실한 증거였습니다.
우리가 함께 질문하고, 서로의 삶을 듣는 순간—도시는 조용히 더 좋아집니다.
“교육이 살아 질서가 서고, 도덕이 살아 악이 사라지는 사회.”
오늘의 약속을 내일의 습관으로 바꿔 보겠습니다.
참여 안내(예시 문구)
대상: 시민 누구나 / 중·고 청소년(회차별 별도 운영)
형식: 90분 대화형 세션(라운드 토크·사례 토론·실천 약속)
준비물: 필기도구, 마음을 여는 한 문장
신청: 브런치 메시지/프로필 링크 안내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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