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제가 참 좋아하는 문장이 있습니다. 아주 아름다운데요. 한번 보시죠.
"거래의 관계는 긴장과 불화, 원망을 낳지만, 고마운 관계는 이해와 배려, 사랑을 길러 준다."
- 법인 스님 『검색의 시대, 사유의 회복』中
살맛 나는 세상을 만드는 방법은 '고마운 관계'를 넓혀 가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그 관계가 더욱 깊어지고 짙어질 때 차별과 편견이 없는 세상이 가능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