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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산학연 콜라보 알앤디 과제

많이들 궁금해하는 산학연 과제 콜라보 어떤 것일까?

by yeon

이 과제는 산학연 콜라보 과재이다.

그 말인즉슨 산업(즉 기업)과 학교가 같이 하는 과재라는 뜻이다.

기업이 할 일과 학교에서 할 일 개발범위를 나눠서 과제를 진행하되, 함께 하는 것이다.

대신 모든 연구개발과제의 성공판정은 기업이 전부다 책임을 진다.

학교는 거들뿐이지만 연구개발 과제가 학교와 함께 진행되면 이런 과제는 공신력을 갖기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도전하고 싶어 하기도 한다.

나는 이 과제를 그다지 선호하지도 권장하지도 않는다,.

100%의 비율 안에서 학교와 기업은 비율을 사업비에서 셰어 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생각하면 기업이 조금은 이해를 하고 해야 하는데, 나중에 이러한 비율적인 부분을 고지하지 않으면 학교와 틀어지거나 또는 과제의 개요를 알지 못해 나중에 선정되고 나서 문제가 발생하는 사항도 여럿 봤다.


우선 그럼 오늘은 산학연 콜라보 과제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겠다.


□ 사업개요

◦ 산학연 협력 R&D 활성화를 통한 중소기업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

□ 지원규모: 570억 원(신규 451억 원, 계속 119억 원)

□ 지원대상

◦ (주관연구개발기관)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개발전담부서를 보유하고 있거나 설치계획이 있는 중소기업

◦ (공동연구개발기관) 산학연협력 R&D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등록된 대학 또는 연구기관

* 주관연구개발기관(중소기업)과 공동연구개발기관(대학, 연구기관)의 공동책임자 간은 국가연구개발사 업수행 이력이 없어야 함(컨소시엄형 예비연구 과제는 예외)

□ 지원내용

dfdfdfdfdfdfdfd.PNG 2025년 통합공고 _2024-623 발췌


이것은 지원내용이다 다소 어려워 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것은 일반형 과제와 컨소시엄형 과제로 나누어진다.

분야와 과제의 내용에 대해서 나와있다. 어떻게 컨소시엄을 해야 하는지도 나와있다.

이런 부분을 놓쳐서는 안 된다. 아직 세부공고가 나오지 않아 새 부공 고는 필수로 확인해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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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지원조건은 단계별로 구분이 된다.

컨소시엄형과 일반형으로 나뉘어 있고, 예비단계와 사업화단계가 있다.

일단 이 과제는 무조건 예비연구 단계를 거쳐야 한다. 그 이후에 2단계로 간다.

이번 과제는 예비연구단계가 선정되고 그것이 성과가 나와야지 2단계 사업화 과제로 돌입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인해서 2단계부터 진행하기라는 것은 힘든 일이고 원래 규칙에 어긋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누구든 더 큰 금액을 원한다. 하지만 이과제는 예비연구 단계를 거쳐야 함을 잊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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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상세한 과제는 나중에 나올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시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의 이 과재는 설명이 그리 크게 필요로 하지 않는다.

대학기관은 기업이 선택할 수 있다.

다만 과재를 진행할 때 학교가 할 파트와 기업이 할 파트를 구분하고 비율조절을 잘하고 사업비 구성을 잘해야지만 나중에 과제를 할 때 문제가 없다.


자 다음번에 과제는 이것이다.

지역혁신 선도기업육성 알앤디이다 이것도 조금 어려울지 모르지만 새로운 과제인 만큼 조금 설명을 해주려고 한다.


이제 기간이 벌써 1월 중순이다.

지금쯤이면 많은 기업들이 알앤디를 도전해야 한다.

어딘가에서 컨설팅을 받을지도 결정하고 스스로 할 수 있는지도 계산해야 한다.

가장 빠르고 실질적이고 시간을 아낄 수 있는 선택을 해야 할 시기이다.

지금은 통합공고이지만 곧 상세공고가 나온다.

그렇게 되면 늦는다.

난 이것을 계속 되풀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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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잊지 말자.

여러분 도전할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습니다.

올해 준비 지금이라도 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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