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과 가을 사이
넌 가을이 되었지만
난 아직도 여름인걸..
네가 머물러 있기에
여름이 가는 걸 알아.
네가 왔기에
가을이 오는 걸 알아.
조금 느리고
조금 빠르기에
여름과 가을 사이의 찰나의 시간을 누리는 거야.
아이 넷과 엄희진 이름으로 놀다가 어미이징이 되어버렸어요. 삶에서 발견되는 보석들과 존재 만으로 충분히 사랑스러운 보석 같은 당신과 나를 위해 생각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