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순간 어여삐 사는 꽃이길.
살아가는 모든 순간 의미 없는 시간은 없었어.
스스로 자신을 옳아 매고 상처 주지 말자. 우리
내게도, 네게도
모든 순간이 어여쁜 꽃이 되기를.
<고질라와 헤엄치다> 출간작가
'평탄하지 못했던 삶을 이야기 하다' 가슴속에 별이 되어 반짝이는 사람들과의 만남과 이별을 이야기하며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살아가는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