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관계는 독이 되고 득이 되는 것이 있다.
아무리 처음 만난 사이라 할지라도
단번에 친해지는 것은 좋지 않다.
하물며 직장에서 만났더라도 그 사이에 있는
선을 지키며 비즈니스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너무나 친하다고, 오래 아는 사이일지라도
이해와 양보가 없다면 틀어지기 마련이다.
나에 대해 많은 걸 이야기할 필요 없다.
분위기에 휩쓸려서 난무해 버린다면
뒤에 이어질 후회는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
내가 상대방에게 주어도 아깝지 않을 관계는 없다.
요즘 드는 생각은 사람들의 이기적인 행보에
나까지 정을 줄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차라리, 상대방에게 마음껏 넘길 정을
오래 보고 가까이 지낼 가족에게 넘겨라.
상대가 나를 소중히 여기지 않는 관계라면
가차 없이 끊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