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가 말합니다
“ 글을 이렇게 쓰고, 다듬어야... ”
누군가로부터 배우고, 조언을 듣는 건 나쁜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자신의 생각으로만 이루어져야 할 글이
타인의 의견도 포함되어 수정을 받는다는 건
내가 진정, 쓴 글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슬픔
기쁨
우울
행복
다양한 감정들이 서로 공존하여
하얗게 펼쳐진 종잇장에 하나둘씩 적어 내려가는 모습을 볼 때
비로소 나의 글이 완성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