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살아가는 법

by 한걸음

어떤 이가 말합니다


“ 글을 이렇게 쓰고, 다듬어야... ”


누군가로부터 배우고, 조언을 듣는 건 나쁜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자신의 생각으로만 이루어져야 할 글이

타인의 의견도 포함되어 수정을 받는다는 건


내가 진정, 쓴 글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슬픔

기쁨

우울

행복


다양한 감정들이 서로 공존하여

하얗게 펼쳐진 종잇장에 하나둘씩 적어 내려가는 모습을 볼 때


비로소 나의 글이 완성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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