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앞으로 나아가면 돼.
속도는 느려도,
계속하는 거면 괜찮아.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며
실력을 늘리기!
아무래도 저번 속도는
오류였던 거 같다.
아니면,
내가 한국말로 잠깐 답답하게 말한 것이
발음 속도로 측정되었던 거 같다.
요즘은
레벨 4를 꾸준히 격파하고 있다.
그리고, 오늘은 신기하게도.
짧은 문장, 긴 문장, 보통 문장이 거의 동등한 비율을 차지했다.
점점 실력이 느는걸까?
5/1에, 홍대입구역에 혼자 놀러 갔다.
홍대입구역에 외국인들이 무진장 많았는데,
들리는 외국말에 "can I help?"
라고 말하고 싶었다.
Can I help = 내가 도와줄까요?
아, 그리고 길을 막는 외국인들이 정말 많았다.
그럴 때마다 좀 자신 있게
"Excuse me"라고 했다.
뭔가 그 작은 한마디인데도,
외국어에 대한 자신감이 오르고 있는
상태여서 그런지
더 뿌듯했다.
챗지피티한테 물으니,
비켜달라고 하는 상황은 짧게 excuse me만 해도 의미가 통한다고 했다.
하긴,
우리나라도
"저기요, 저기...."만 해도
눈치껏 비켜주니까.
내 목표는 외국인과 짧은 프리토킹
혹은,
헬로우톡 실전 전화통화다.
생각해보면,
발음 속도가 낮다고
자신감이 낮을 필요 없다.
나는 점점 계속 성장하고 있으니까.
멈추지만 않으면 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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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쉐도잉
<에밀리 파리에 가다>로 쉐도잉을 방금 시작했다.
그리고 깨달았다.
왜 내 발음 속도가 느리다는 건지.
쉐도잉을 하는데 계속 혀가 꼬인다.
똑같은 속도로 완벽하게 대사를 따라할 수 있어야
다음 장면으로 넘어갈 수 있다.
그것이 쉐도잉의 규칙이다.
1편 하는데 2주나 걸리는 거 아니야?
싶은데,
그래도 해봐야겠다.
쉐도잉 2만원 가까이던데 구매해야겠다.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