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온 지 4일째. 시어머니와 간단한 통화를 마치고 오늘 시댁인 망원동에 오후에 들르기로 했다.
어머니는 운동을 다니시고 문화센터에서 배우시는 게 있어서 시간을 맞추기가 어려웠다.
평소에 전화도 잘 받지 않으시고 카톡도 늦게 확인하시니 내가 한국 들어와서 3-4번 톡과 전화 끝에
어렵게 약속을 잡았다.
나는 어머니가 운동을 마치는 시간에 맞춰서 오전에는 내 개인 업무를 보기로 했다.
오전에 동네 주민센터에 가서 출입국 사실증명서를 떼고 보험회사에 제출하기로 했다.
나는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국민이라서 3개월 이상 해외에 거주했다는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한국에서
들은 실손보험료를 이용 못한 그 기간만큼 돌려받을 수 있어서 한국에 올 때마다 하는 행정업무였다.
서류를 팩스로 보낸 후 고객센터에 연락하여 본인 확인을 하면 내 계좌로 해외 장기체류 실손환급을
받을 수 있었다. 한국에 있는 동안 교통비를 비롯한 병원비, 식비 등 체제비에 큰 보탬이 되었다.
게다가 민생 소비쿠폰도 신청하면 받을 수 있다는 아이들 말에 신청을 했다.
한국에서 사용하는 전화의 카드앱에서는 접수가 되지 않았다. 나는 주거래 은행이 있는 시댁 근처에서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