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하자
제자 중에
고등학교 3년 내내
전교 1등을 한 친구가
있었다~
위 사진은 그 친구의
고려대의대 합격증
사진이다~
근데 그 친구가
학원에만
오면
늘 하는 말이
"선생님~! 힘들어요ㅜㅜ"
였다.
전교 꼴찌를
하는
친구의 말도
"선생님~힘들어요ㅜㅜ안 하면 안 돼요?"
였다.
그런 모습들을 지켜보면서
문득 떠오른 생각이 있었다.
'결국은
전교 1등에게도.
전교 꼴찌에게도
공부는 힘들다.'
라는 것이다.
하지만,
둘의 차이는
분명 있었다.
앞친구는 힘들다 하면서도 했고
뒷친구는 힘들다 하면서 안 했고
그래서 내가 내린 결론은 이것이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공부는 원래 힘든 것이다.
근데 힘든 공부에서 재미를
찾으려고 하니
더
힘들어지는 것이다.
공부를 잘하는 친구와
잘하지 못 하는 친구와의
차이는
힘든 공부를 그래도
하느냐?
하지 않느냐?
이다.'
어차피
나뿐만 아니라
전교 1등도 공부는 힘들어해요~
나만 힘든가? 하면서 더 힘들어하지 말고
조금만 더 힘내서 해봐요~
추웠던 겨울이 가고 봄이 오듯
자기의 길을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다 보면,
쨍하고 해 뜰 날이 오고
자유롭게
날 수 있는 날이
머지않아 올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