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 무제

4월 12일

by 김귀자

오늘, 내게

찍힌, 것들

그 순간을

기억하게 한다.


찍을 땐

모른다.

그 순간이 어찌 쓰일지.


오늘은 글감이

떠오르지 않는다.

그냥, 사진만 올린다.


어째, 이글은

많이 편집할 것 같다.

그래서 무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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