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저 드넓은 화면에
깊이를 헤아릴 수 없는 빛깔로
조아리게 하는 노을
아이들이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일을 보람으로 삼고 있으며, 살면서 겪은 일들을 글로 정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