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보기
요새 스레드를 시작했는데, 이게 반응이 즉각적이고 책 읽는 사람들이 많아 재미있다.
스레드와 인스타에 [밤의 소네트]에 [셰어] 미리 보기를 올렸다.
뭐, 이런 유난히... 이런 생각이 들다가도 나라도 유난을 떨어야 독립한 내 새끼가 그래도 기를 좀 펴지 싶어서, 나름 열심히 그럼에도 소극적일 수밖에 없는 광고를 하고 있다.
그리고 라파엘이 만들어 준 홍보 비디오. 뭔가를 한참 꼼지락 거리더니, 내게 어느 게 첫 페이지 인지를 묻고 다시 꼼지락, 출판사 동영상에서 어디까지가 내 단편 이미지인지를 다시 묻더니 다시 꼼지락 대더니, [셰어]로 동영상 하나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