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 출간과 연말 행사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케르스 미스 2, 연재 글을 썼지만 마음에 들지 않아 연재하지 못하고 있어요.
다음 주에는 연재를 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또 연재를 못하고 있어 불편한 마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소설을 씁니다. 기형도와 최승자를 좋아합니다. 어쩔 수 없이, 한국과 네덜란드, 두 나라를 오가며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