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모든 문인의 꿈, 신춘문예의 출발선
2026년 신춘문예 준비하기
(2025년 공모 일정 가이드)
신춘문예는 매년 다음 해 1월 1일 자 신문에 발표됩니다.
따라서 올해(2025년) 가을에 원고를 모집하고, 내년(2026년) 새해 첫날에 당선작이 공개되는 거죠.
아직 올해 공고가 공식 발표되진 않았지만, 신문사별 패턴은 매년 비슷합니다.
작년(2024년) 공모 기준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주요 신문사 신춘문예 일정 (2024년 기준)]
---> 2025년에도 비슷하게 진행될 예정
<신문사별 공고 시기/ 마감일 /발표>-2024년 기준
*경향신문-10월 말 공고/ 11월 30일 마감/ 2025년 1월 1일 발표
*한겨레-10월 말~공고/11월 초 마감/12월 초 발표
*서울신문-11월 초 공고/12월 5일 전후 마감/2025년 1월 1일 발표
*한국일보-11월 초 공고/12월 초 마감/2025년 1월 1일 마감
*동아일보-11월 초 공고/12월 5일 전후 마감/2025년 1월 1일 발표
*조선일보-11월 초 공고/12월 10일 전후 마감/2025년 1월 1일 발표
*중앙일보-11월 초 공고/12월 초 마감/2025년 1월 1일 발표
*매일신문 (대구)-10월 말 11월 초 공고/11월 말 마감/2025년 1월 1일 발표
*영남일보 (대구)-11월 초 공고/12월 초 마감/2025년 1월 1일 발표
※ 세부 마감일은 해마다 조금씩 달라지니, 11월 중순 이전엔 반드시 신문사 홈페이지 공고 확인이 필요합니다.
[준비 전략]
10월 말까지 원고 1차 완성
→ 공모 일정이 나오기 전에 틀을 잡아두면 안정적입니다.
11월 중순 이후, 신문사별 공고 확인
→ 분량, 제출 방식(이메일·우편) 등이 다르니 꼭 맞추어야 합니다.
신문사 2~3곳 이상 응모
→ 당선 확률을 높이기 위해 복수 응모가 좋습니다.
[작가의 말]
SNS 시대에도 여전히 신춘문예는
글을 쓰는 이들의 꿈입니다.
저는 지난봄에 블로그 시작하면서 처음에는 막연하게 생각하다가 8월부터 조금씩 준비를 했습니다.
지역 신문사 2곳 매일신문과 영남 일보에
단편 소설 부문, 시 부문, 에세이 부문 응모하려고 글은 80프로 정도 완성해서 따로 저장해 두었답니다.
이제 한 달 동안마저 글을 쓰고 다듬고
공고가 나면 차례로 응모해 볼 계획입니다.
파일보다는 저는 고전적으로 원고지에
손 글씨로 써서 직접 우편 제출하는 방법으로 응모하려고 합니다.
아 시작이 반이겠지요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는 10월 26일이 응모 마감일인데 이미 소설 부문과 시 부문은 응모 완료했고, 에세이 부문은 아직 연재 2회가 남아서 마무리되는 대로 다음 주에 응모하면
응모는 마무리가 되죠
이제 또 신춘문예를 준비해 봅니다.
저는 결과는 생각하지 않고
이 과정을 즐기려고 합니다
평생 수학 선생님으로 살아온 제가 처음으로 도전하는 글쓰기 대회니까요
아 처음인데 너무 어마어마한 대회에 도전한 걸까요
그럼 어떤가요
모든 문인들의 꿈을 향해 출발하는 출발선에 함께 선 것만으로도 큰 영광인 걸요
우리 글 쓰시는 작가님들도 함께 도전해 보는 것도 좋겠지요
모든 도전은 아름다우니까요
저의 도전에 우리 작가님들의 마음 따뜻한 응원 한마디 기다려봅니다~~~♡♡♡
#작가의 꿈#신춘문예#브런치 북 출판 프로젝트#도전은 아름답다#응원과 격려#출발선#시작이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