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의 소중한 인연

창작시 #91

by 시절청춘

<너와의 소중한 인연>


너를 처음 만난 시간이
어제처럼 느껴지는데
벌써.. 참 빨리도 지나가는
세월을 실감하고 살아간다

너를 처음 봤던 그때는
내가 너를 이해 못 했고
너를 다소 이상한 눈으로
바라봤었던 것 같기도 하다

조금씩 너와 친해지고
너의 진가를 알게 되어
급속도로 친해진 것 같고
너는 내 뇌리에 박혀 들었다

그럼에도 마음 한편에
남아있는 생각의 조각
선이라는 것이 존재했고
갈등의 시간을 보내게 됐다

잠깐은 잊어 보려고도
했었던 시간도 있었고
곁에서 멀어지려 한 적도
솔직히 있었다고 고백한다

그럴수록 커지는 아픔
결국 너를 찾게 만들고
너를 만나면 행복해지는
마법 같은 경험도 하고 있다

이젠 너와의 인연들을
끊어낼 수는 없게 됐다
그냥 지금처럼 너와 함께
널 곁에 두고 살아가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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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대로 창작시의 부제 : 진통제




[커버 이미지 출처] Carat 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