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부부, 아내가 퇴사하다!
“나 퇴사할래.”
퇴사하고 싶으신가요?
그럼 이직 준비를 해보세요.
구직 사이트를 보고 다른 곳에 이력서를 넣어보세요.
그럴만한 힘도 여유도 없고, 출근이 괴롭다면
퇴사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래도 결정하시기 전에 이 글을 읽어 보세요.
주말마다 여행 가고 한 번씩 해외여행도 가고,
쇼핑, 외식 맘껏 하고 안정되고 여유롭게
살고 싶나요?
그럼 이 글은 읽지 마시고,
마음을 가다듬고 애증의 회사를 받아들이세요.
하루씩만 더 버텨보세요.
'쓰고 싶은 자, 일하라! 놀고 싶은 자, 그 짠내를
견뎌라!"
16년 차 직장인이었던 맞벌이 부부의
다소 찌질하고 궁상맞은,
그래도 행복한.
짠내 나는 퇴사 생존기, 지금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