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의 사명
요한복음 4 : 5 ~ 14 (만남에서 변화까지)
청소년의 고민 중에 신앙생활에 대한 것은 없다.
그러나 많은 청소년들이 인생을 알고 싶어 교회에 나온다는데
그들은 신앙 문제에 대해서는 고민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런 그들을 위해 어떻게 할 것인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변화되지 아니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누가? 아이들이? 아니 '내'가 변화되어야 할 것이다.
내가 변해야 힘들고 지친 청소년들을 위해 또 청년들을 위해 예수님을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고,
그래서 변화된 삶을 살 수 있는 역사를 이루게 해야 할 것이다.
요한복음에는 예수님을 만남으로 변화된 내용이 많이 나온다.
예수님을 만남으로 변화하였고 변화된 삶 속에서 위대한 역사를 보게 된다.
변화된 생활, 나 중심이 아니고 이웃중심의 가치관의 변화로 위대한 인생으로 변화된다.
록 펠로, 워너 베이컨, 주기철 목사님, 손양원 목사님 등등
주일학교는 아이들이 예수님을 만나 변화된 삶을 살게 하기 위해 있다.
변화된 삶을 살게 하기 위해 예수님을 만나게 하는 것이 주일학교의 사명이다.
주일학교 교사의 사명
1. 말씀이 상식이 되어야 한다.
말씀에 집중되어 있는 삶.
나의 영성이 살아날 때, 내가 변화될 때 아이들이 변화된다.
조용기 목사님께선 이렇게 말씀하셨다.
" 내가 살기 위해 성경을 읽는다"
우선 내가 살아야 한다. 말씀으로 바로 서야 아이들을 변화시킬 힘이 생긴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여 그렇게 준비된 말씀을 선포할 때 삶을 변화시킬 하나님의 능력
이 나타난다.
2. 가슴으로 안아 주는 상담가가 되어야 한다.
우리의 아이들도 힘들고 지쳐있다.
그런 아이들의 텅 빈 가슴을 안아 줄 수 있어야 한다.
사랑받지 못하는 허전한 마음을 채워 줄 수 있어야 한다.
가슴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느낄 때 상처를 치유해 줄 수 있다.
천 마디 말보다 가슴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주고 같이 아파하고 같이 슬퍼할 수 있어 야한다.
*상담의 기본
1) 아이들을 먼저 찾아갈 것.
눈높이를 맞추어 대화할 것.
충고하려 하지 말고, 가르치려 하지 말고, 그저 들어주는 대화.
듣는 대화로 아이들의 맘을 열게 한다.
2) 문제 발견을 하면 해결하지 말 것.
마음을 알아주면서 내 경험을 이야기할 것.
서로의 마음이 교류하면 문제해결은 스스로 할 수 있을 것.
3) 문자 메세지 보내기
사랑의 말, 좋은 말들을 자주 보내 준다.
자신을 위해 관심을 가져준다는 것을 알게 한다.
3. 수고로움이 있어야 한다.(희생)
마음이 상한 한 영혼을 만나기 위해 때론 많이 기다리고 때론 물질을 투자하기도 하며.
그 상한 마음을 안아 주고, 변화되어 위대한 삶을 살게 하기 위해~~
이렇게 좋은 말씀으로 '나'를 돌아볼 시간을 갖는 좋은 시간이었다.
교사던 아니던 많은 것을 생각케 하시는 말씀이다.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 약오를 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