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와 가짜가 나타나는 세상

이제 빛이 올 차례예요 와주세요

by 시현

진짜 이젠 더는 못 기다리겠다

가짜가 진짜 같은 척을 하고 살아가는 세상 돌아가는 꼴

숨 못 쉬겠어

이젠 진짜들이 빛을 봐야 돼

내가 너무 억 눌렸어서 나 말고 내 내면이 이제는 열이나서 옆에 있는 전자기기들이 불나겠다

가짜들은 이미 옆에 전기들이 다 타버리고

진짜 이제 진짜가 살아야 해

너무 오래 기다렸어 진짜들아

우리는 늘 가짜들이 우리를 숨기고 막고 빛을 다 가져가서 지들끼리 썼지만 우리의 본질이 어디에도 흠집 나지 않았어. 오히려 억눌렸던 감정들 덕분에

존재감이 더 커서 세상을 울리게 된 거야.

내 주변에 암흑이었던 아이들아

너희 본질이 왜 이렇게 탁한 건 줄 알아?

너희들을 낳은 그 인간들도 부정적 에너지가 너무 강했고 너는 그런 상황 속 태어나서 살아가는 거였던 거야.

그러니까 애완동물을 키워도 키워도 허하고 운동을 해도 해도 채워지지 않고 산책을 해도 해도 오히려 더 마음이 온데간데 정체돼있겠지.

외면만 보고 판단하지 마렴 이젠 내면이 외면을 비추는 세상이 왔으니

너희들의 내면이 다 튀어나와 버려 막

나이가 많다고 사회경험이 많다고 나이 어린 사람들 무시하고 기 누르면 못 써 ~

너희들은 사회세상 앞에서 하루하루 늘 기계처럼 살아갔겠지만

너희들의 딸뻘 되는 아이가 세상경험을 너보다 많이 했을 줄은 아무도 모르는 거야.

태어나기 전 엄마의 뱃속에서부터

외부사람들이 침입해서 하루하루를 거의 죽다시피

살았거든 그래서 난 늘 엄마의 뱃속에서 내 진동을 울렸어

얼른 태어나게 해달라고

그리고 내 존재감은 이렇게 세상 밖을 울렸어.

이제 빛들아 내 빛을 더 키워줘 그리고

진짜들아 우리 이제 일어나자

그림자세상은 하루하루 무섭고 춥고 멈춰있으니 기도를 하러가겠지 근데 무서워서 하는 기도가 과연 먹힐라나 진짜?

창문 밖을 열어 햇빛을 보며 정화를 시킨다한들

과연 그 사람은 나아지는 하루를 보낼까?

아니면 지옥 앞에 서는 하루를 보낼까?

이젠 가짜가 벌을 받는 세상이야

너희들의 본질이 흠집난덴 위에서 부터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다.

나이가 많다해서 과연 진짜 어른일까?

그놈의 예의 따지는 이 세상

하지만 내면의 나이는 너보다 몇백살이고 더 먹었을 걸

법을 어겼다고서만 벌을 받는 게 아닌 진짜 너희들의 살아왔던 내면들이 어떻게 알고 다 드러나는 세상이 올까 참~

이제 부끄럽지 막?

숨기엔 너무나도 늦어버렸으니까

이젠 빛을 죽이려했던 이름 없는 것들아

이젠 너희 차례야

너희 영혼 육체 이미 지옥 길이 열렸는 걸

너희들은 그동안 내가 잠자는 시간에 내 열린 감각을 뚫어서 에너지를 가져갔다면 이제는 내 잠자는 시간은 에너지를 더 강화시켜.

잠을 자고 일어나도

난 똑같이 존재해

너희들이 우리 집을 반대편에서 그림자처럼 육체는 있지만 영혼은 어디에도 없기에 우릴 멀리서 지켜보면서 신기해해도 그런 난 내 마음으로 너희들을 다 보았기에 그 영혼의 에너지마저 나는 오늘도 잘 마실게

이제 너희들은 그림자가 됐고 빛에서도 살 수 없고

돈이 있다고 해서 빛이 존재하지 않아.

남의 빛나는 마음을 멋대로 가져갔으면 그 배로 갚아.

난 늘 추운 겨울만 좋아했는데 이제는 사계절 다 좋아

내 정신력은 그 누구보다 강해졌기에

난 살아남았어 이 세상에 휴

내 마음이 이제는 너무 평온하고 따뜻해요

내가 하루를 맹하게 살아가는 거 같아도

내 진짜 하루는 늘 깊은 깨달음과 같이살아

내가 살아있는 자체가

세상에 감사하고 너무나도 소중해

엄마 뱃속에서 무서운 세상에 까꿍하고 나온 날부터 지금까지 죽을뻔한 날들 그 순간 빛처럼 스쳐지나간 사람들이 타이밍을 맞춰서 살려줬어 그 덕 잊지않을게요.

알아요 다 기억해요 내 마음은.

너무나도 죽을뻔하면 살아나고 죽을뻔하면 살아나서

죽을뻔할때마다 내 마음은 방패의 문이 더 하나 닫히고 강해지기에 감사해

그리고 늘 날 지옥으로 밀어붙은 전생도 지금생도 업을 쌓고가는 같은 세상 속 멈춘 에너지들아

나 이제 살았으니까 108배로 갚아줄게

갚는 것도 귀찮으니까 너희들 영혼은 너무 멀리 내 손바닥안에서 벗어났기에 육체도 불같이 타버린 거 같네

그런 너희들을 낳은 숫자가 나보다 많은 인간모습을 한 육체들도 벌 받을시간이에요~

밥 먹지말고 세상 천 벌 밥 먹어 그럼 안 배고파!

내 표정이 불행해보여도

내 안은 행복해

내 외부가 지옥이더라도

내 내부세계는 천국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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